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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에스피오 115G의 첫 롤을 드디어 찾았다.
카메라를 선물하면서 이제 더 이상 사진을 찍을 순 없지만.
첫 롤이자 마지막 롤이 된 115G
펜탁스 에스피오 120mi와 비교하기 위해 찍었지만,
플래쉬를 끄고 찍었나보다. 다 흔들려 버렸네
저녁 집 근처 펍에서, 늦은 저녁 실내에서 찍는 사진 느낌도 좋구나.
주말 고무가다집에서 일을 배우고, 우리는 익선동 길을 걸었다.
어디에 카메라를 들이대도 너무 이쁘구나.
예전의 익선동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아쉬울뿐..
창문 앞에 놓인 난.
호빈이 찍어준 나 1. 2. 3.
PENTAX ESPIO 115G
kodak colorPlus 200 | 1ROLL
instagram @zu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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