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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집 탐 방

서울 천호시장 | 송월냉면 . 냉면계의 다크호스 칼칼 매콤 냉면 맛집

by 치키초 2018.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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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지 더웠죠? 일하다 점심시간에 차를 끌고 부릉부릉! 대표님의 추천 맛집 천호시장에 있는 송월냉면을 찾았어요.

추천하는 맛집들이 약간 복불복이라 딱히 기대없이 갔습니다.ㅋㅋ

근대 훌~~~륭해서 포스팅 !



천호시장 냉면 골목 초입 ! 도착하니 12시 쯤 이였는데 벌써 사람이 꽉찼어요.



메뉴는 볼것도 없지요 ? ㅋㅋㅋ 열무 / 물 / 비빔 중 선택 입니다. 가격도 너무 착하구 말이지요.



이 집의 완전 매력인 육수통에서 나오는 보리차??? 끓인 물 입니다.

냉장고에서 나오는 물과는 차원이 다른 시원함!! 이가 얼것  같이 시원해요



뜨자 마자 인데, 보이시나요? 표면의 물이 서렸어요. 정말 시원하고 구수합니다.

오늘은 초여름이였지만, 한여름에 방문한다면 이 물만 몇번 마실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앉은 곳이 테이블 전부인줄 알았는데, 쪽문으로 돌아가면 방이 또 있다고 하네요.

역시 원조 맛집 ! 방하나로는 부족하죠~ 앉아서 냉면 기다리는 동안 몇 팀이 저 뒷문으로 들어갔어요.



다양하게 시켜봤으면 비교가 됬을 텐데, 저희는 모두 물냉면을 시켜서 꼴랑 사진 한장..

무조건 물냉면을 먹어야 한다고 추천해서 ㅋㅋ 고민하다 물냉면으로 주문

냉면 육수는 사골을 끓여 썼다하네요. 누가 그러냐구요? 매장 앞 간판에 쓰여 있습니다ㅋ

그리고 반찬은 따로 없고 오로지 냉면입니다. 오천원 냉면치고 뭔가 많이 올라가 보이지 않나요?

요즘 계속 평양냉면 비싼거만 먹었드니, 오늘의 송월냉면은 참 저렴해 보이고 훌~~~~륭해보였어요.



물냉면을 시킨 이유중 하나는_ 시원한 육수도 마시고, 매콤한 양념장도 넣어주는 곳이라 해서 인데,

제가 양념장 + 육수를 같이 먹는걸 좋아해서  항상 비빔냉면을 먹든, 물냉면을 먹든 양념이나 육수를 달라고 하거든요.

여기는 그런 번거로움도 없이 바로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맘에드는 것은 양념이 칼칼매콤합니다. 

같이 간 분중 한분은 맵다고 다 드시질 못하셨어요. 저는 양녕장까지 추가해서 매우 칼칼하게 해서 먹었답니다. 육수도 저~언부 마셨어요



양념장은 바로 옆에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대로 추가 너무 좋아 !!!



한참 먹다가 대표님이 가저다 주신 무채 ! 모든 것이 셀푸으~



사장님 이신지 직원분인지, 인상좋으신 분과 인사하고 



입가심 박하사탕과 함께 송월냉면 마무리



나올때 까지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한여름에는 먹기 힘들 것 같은(줄이 길어서) 냉면 맛집 송월냉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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