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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업 기 록 / 민 화32

민화 016 | 화병도 . 완성사진 없는 완성 과정 너무너무 오랜만에 민화 수업 포스팅을 하게 됐어요. 그동안 수업이 2주 동안 쉬는(선생님 개인 사정으로) 주였고, 저도 너무 바쁘고, 귀찮고 겸사겸사 게을렀던 한달이었어요. 그래서 그림도 진도나간건 없고 제자리 걸음이네요. 같은 느낌의 그림 2장을 그리는데, 혼자그려보겠다고 1장은 더 그렸더니 너무 하기 싫은거 있죠? 같은 그림 3장 그리기는 지루하고 힘들어요~ 그죠오? 지난번에 밑색을 다 끝내고, 잎사귀 바림을 들어가고 마무리를 하였는데요. 오늘은 나머지 바림과 완성까지 입니다. 완성까지 이지만 사진이 없습니다. 화병도 2점에 열정이 사라저서 중간과정도 대충 찍었어요.. 다음 수업부터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포스팅 할게요~ 먼저 핑크빛 꽃을 바림해 할 준비를 하죠. 연지 + 지분 + 호분 적당한.. 2018. 10. 13.
민화 015 | 화병도 . 채색끝 바림시작! 줄기채색은 너무 고생스러워 너무 빨리 돌아오는 금요민화 시간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여름 휴가도 막바지가 되니. 다시 그림그리기 좋은 계절이오고 있네요.지난 시간에 이어 화병도 2점을 이어 그렸습니다. 전체 채색이 막바지에 있었고, 바림으로 그림을 한층 더 올려주면 곧 끝이 보이겠어요. 화병 빈곳에 미감+호분(저는 미감이없어 남+호분 )으로 밑색을 칠해주었습니다. 깔끔하게 쇽쇽 칠해주세요. 제 그림에서 어색한게 보이시나요? 호분과 주색을 칠하다 햇갈려 엉뚱한 곳을 칠해 남 + 호분색이 겹치는 불상사가ㅠ 슨생님 말씀하시길 이부분에서 많이들 다르게 칠하신다고 ㅋㅋㅋㅋ 그러니 실수도 마치 내뜻인 마냥 ~ 계속 진행 이렇게 보니 잘보이죠? 여기까지 화병도의 밑색 완료 ! 다음은 등황+호분(황+황토+호분)으로 칠한 잎사귀들의 바림을 .. 2018. 8. 19.
민화 014 | 화병도 . 벌써 4번째 그림 시작! 초뜨기 부터 채색 중간과정 다시 돌아온 금요민화 시간입니다. 지난주는 여름 휴가로 수업을 한주 쉬고, 지지난 주와 이번주 까지 2주치의 과정을 포스팅해요~ 동영상 찍은것도 편집해야 하는데 참 귀찬탄 말이됴... 담주에는 밀린 영상편집까지 꼭 하는걸로 하고, 오늘은 사진만! 먼저 모란 화병도 입니다. 모란은 부귀영화를 토끼 한쌍은 자손번창, 화병은 화합을 뜻한다고 합니다. 몇달 그려보면서 느끼지만, 항상 모든 좋은 뜻을 마구마구 넣어 그린 것이 민화란 생각이 드네요. 토끼가 좀 ... 멍멍이 같이 생겼지만 토끼입니다. ㅋㅋㅋㅋ 바인더에 색상을 더해 포수한 순지에 작업을 했습니다. 먹 + 대자를 섞어 중먹에 색을 더해주었어요. 채색할 색마다 먹색도 다르게 준다지만 저는 같은색으로 했습니다. 만약 채색할 색상이 연하다면(노랑색이나 밝은.. 2018. 8. 12.
민화 013 | 소과도 . 바림을 해봐요 4 . 나뭇잎 바림 & 불수감 점찍기 부제 : 소과도 끝은 언제 ? 끝날 듯 말 듯 끝이 안나는 소과도. 오늘은 노랑 나뭇잎/ 나뭇가지/ 불수감 점찍기를 했습니다. 먼저 대자 + 황토로 나뭇가지 한쪽 바림을 해주었어요. 나뭇가지는 좀 해봤으니까 금방 끝내주시구! 다음은 노랑 잎사귀를 녹초 + 약엽 색을 맞춰 주는데, 전 너무 생한 초록한건 싫어서 황토를 섞어 누런 빛이 살짝나면서 채도도 떨어지게 했습니다. 노란 잎에 양쪽으로 나눠서 바림 해주었고, 나머지 불수감, 석류도 노란 잎들을 같은 방법으로 바림합니다. 그 다음 노란잎의 끝 부분은 대자+ 황도를 섞어 한쪽 끝 바림해주면 은은한 잎사귀가 된답니다~석류 / 복숭아 / 불수감 동일하게 해줍니다. 불수감은 ...불수감이랑 잎사구가 붙어버리네요 ㅋㅋㅋㅋ잉 깨알 같은 붉은 수박씨도 바림해주고~ .. 2018. 7. 14.
민화 012 | 소과도 . 바림을 해봐요 3 . 보랏빛을 칠하세~ 유튜브 채널 개설했어요~ 종종 영상 촬영하면서 민화 그리면 편집해서 올릴 거예요. 오셔서 구독해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초급 수준이라 별 볼 일 없을 수 있지만, 소소하게 공유하는 것에 의미를 갖기로 해요~ 소과도 바림 3번째 시간 벌써 3번째 바림하는 날이에요. 지난번에 숙제로 소과도 나무상 바림을 끝냈더니 조금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빨리 끝내고 다른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 금색이 있다면 금색, 없으면 황토색으로 복숭아 화병을 칠해줬어요. 전 금색 같은 거 없는 초보니까 황토색으로! 슉슉 바림을 한번 해주고, 마르는 동안 오늘의 메인! 보랏빛 나는 것들을 칠해줄거에요. 포도송이, 수박을 드디어! 원하는 색을 만들어주세요. 보랏빛 + 푸름 + 먹을 살짝 썩어서 해주었어요. .. 2018. 7. 11.
민화 011 | 소과도 . 바림을 해봐요 2 + 나이테 바림이란 ? 바림을 해봐요 2번째 불수감 바림 시간입니다.황토와 대자를 적당히 썩어 불수감 바림을 해주었어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연하게~, 그리고 위 사진은 너무 연하니 더 진하게,나중에 흰색으로 콕콕 점찍을 거라고 진해야 이쁘다고 하시네요. 지난 시간에 빼먹은 잎사귀 같은.. 수세미(?)도 양쪽으로 바림을 해주었어요.지금까지 한 바림 중 제일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 보시면 알겠지만, 지저분해욥ㅋ 이제 그릇을 칠해봅시다.수감 + 호분을 섞으라는대 수감이 없응께, 저는 미람 + 호분으로 했어요.색이름이 너무 어려움.. 요롷케 경계에서 바림을 해주었는데,두께감 살려서 흰부분 살짝 두고 바림해도 좋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난 이미 다 칠해버렸규.... 얄팍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뙇 ! 나머지도 해줍시다. 4장에 .. 2018. 7. 5.
민화 010 | 소과도 . 바림을 해봐요 + 1주 같은 2주 진도 소과도 4 - 5주 진행 소과도 채색을 마쳤지요? 2주 동안 진행한 바림 과정 포스팅입니다. 먼저 복숭아 바림을 위해 색을 만들어주는데, 슨생님이 말씀해주신 색으로 만든다는 것이 잘못 들었나 봅니다.다시 호분 + 지분 + 양홍으로 초온~스런 핑크를 만들어줬어요. 위 파레트에서 오른쪽 끝 거품 많은 색상인데, 실제로 보면 더 밝고 촌스촌스ㅋㅋ 복숭아 뽀족한 부분 바림 & 부분부분 핑크색 멍을 만들어주는데휴지로 잘못 찍어낸 예입니다.. 흑 타이밍이 중요해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휴지로 찍기로 나머지도 했어요. 바림 복숭아 바림이 다 마르고, 같은 색으로 복숭아 테두리를 둘렀습니다.너무 두꺼워서 둔탁하죠? 흐응 얇게 잘 안됨.. ㅠ 석류 바림은 주로 해줍니다. 복숭아와 맞찬가지로 석류 바림이 다 마르면.. 2018. 7. 4.
민화 009 | 소과도 . 밑색 채색 완료 2018. 6. 1 - 여름학기 시작 문화센터 여름학기가 시작됐습니다~2주 동안 개강하기만 너무 너무 기다렸다구요! 소과도를 이어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등황+호분 (or 황토 + 황 + 호분) 을 썩어 빼먹은 부분을 칠해주었습니다. -> 석류 / 불수감 등황 + 호분 ( 황 + 황토 + 호분 )에 대자를 살짝 썩어 살구빛을 만들어 수박 / 가지 / 오이를 채색합니다. 곤충의 몸동도 빼먹지 말고 칠해주고, 불수감의 옆에 길쭉한 잎같은 수세미(라고합니닼ㅋㅋㅋ.. 아무도 모를듯..)도 같이 채색~ 위 그림 처럼 살구빛을 채워주고 마무리 약엽 + 황을 썩어 연녹색을 만들어 잎사귀 녹색 부분을 만들어줍니다. > 채색이 안된 잎사귀를 모두 칠해주면 됩니다. 밝은색 포도알을 칠하기 위한 연보라색 > 청자 + 호분.. 2018. 6. 2.
민화 008 | 인사동 백제한지 . 민화용 순지 & 배접지 구매 남동생과 종로 나들이 겸사겸사 인사동 백제한지에서 종이 구매 지난주 금요일은 문화센터 민화 마지막 수업 겸사겸사 선생님의 작업실에서 아교포수를 배웠습니다.배웠으니 실전을 해봐야겠지요? 그리하여 인사동에 순지를 구매하러 갔어요.종이집이 많~ 지만 그중에 무난한 곳 추천받아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 민화용 순지를 보여달라고 했눈데, 흰것과 누리끼리 한 것 중에 누리끼리 한 것을 많이 사간다며, 선생님의 성함을 묻곤 알아서 꺼내주시네요. 굳굳종이 이름이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에서 지워졌구.. 가격만 7천원이 였던걸로 기억해요. 순지 7천원 짜리 전지 2장과 배접지 1장 천원에 구매해서 총 15,000원 지출 종이는 쇽쇽쇽! 세번에 돌돌돌 말려 포장해주셨어요. 붉은 포장지에 말린 나의 순지는 하루죙일 이리 꺽이고.. 2018. 5. 22.
민화 007 | 아교포수 . & 선생님 작업실 방문 문화센터 마지막 수업은 선생님의 작업실에서 진행했어요. 소과도는 잠시 미뤄두고, 순지에 밑작업(아교포수)을 하기위해 작업실로 GO! 제가 조금 늦게 방문했지만, 다들 조금씩 늦어 예기좀 나누고 숨좀고르고 수업을 시작했어요. 평소 문화센터에서는 다른 민화그림을 보고 접하기가 힘든 환경인데, 역시 작업실은 달라요 !큰 작업, 작은 것 여러가지 있어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좋네요. 십장생도 입니다. 4폭이 이어진 큰 작업이였는데, 너무 이뻐서 난 언제쯤 이런 걸 그릴려나~ 얼른 그리게 될 날이 오길 기다리고있어요. 정말 구름 너무 이쁘지않나요? 반해버렸어요. 영롱한 구름 색상 탐스런 복숭아와 푸르딩딩한 돌뎅이! 요런 화병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소과도 끝나면 가운대 연꽃화병그림도 꼭 해보고싶어요~ 같이 수강하시.. 2018. 5. 21.
민화 006 | 소과도 . 초뜨기 & 밑색 채색 시작 2018. 5. 5 어린이날 - 소과도 초뜨기 열매가 맺는 결실을 축복하고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 소과도 (네이버검색 ㅋ)총 4장의 그림이에요. 1. 수박 + 오이 + 가지2. 복숭아 + 포도송이3. 석류4. 불수감 (?) - 귤종류라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초뜨기를 시작하기 위해, 아교포수 한 순지를 다리미로 펴주고 초를 바닥에 놓고 시작. 모란도 작업 때 먹색이 너무 짙어서 이번에는 먹에 대자를 좀 더 썩어주었습니다. 4가지 그림을 술술~ 초뜨기는 집에서 숙제로 완성! 2018. 5. 11문화센터 11회차 수업 소과도 밑색을 칠하였지요~ 항상 밑색 시작은 호분이죠! 지나치게 맑고 투명하게 채색된 호분... (너무 연하게 되버렸지요)좀 더 진하게 호분을 썩어주세요~ 좀더 진하게 됬지요? 나머지도 좀더 진하.. 2018. 5. 13.
민화 005 | 부채 . 마무리 태점찍고 이름쓰기 부채 마무리 만 남았습니다. 태점찍기전의 부채 나무에 태점을 찍었습니다.보이시나요?나무중간 중간에 검은 점을 찍고, 속에는 백록과 바인더만 썩어 진하게 올려주었습니다.끝! 채색은 모두마무리 ~ 백록 색상 너무 이쁘죠 ? 그림을 다 그렸지만 시간이 남아 있어서 이름쓰는 연습을 했어요.이쁘게 써지질 않아, 수업 같이듣는 분께서 써주셨어요~ 서예 15년 하셨다길래 그앞에 넙쭉 ~ 먹도 마찬가지로 바인더를 썩어서 ~ ㅋㅋㅋㅋㅋ 글만 덩그라니 썰렁하지요..도장을 찍었으면 이뻣을탠대 아쉽.. 다음에는 꼭 도장을 찍어야 겠어요. 여름 부채 끝 ! 2018. 5. 6.
민화 005 | 부채 . 여름대비 수국 부채 / 바림작업 금요민화 시간이 돌아왔어요~아쉽게도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중간중간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이번주는 집에서도 채색을 했습니다. 왜냐! ... 빨리 끝내고 다른거 하고시퍼라 1. 노랑 나비 1차 : 황+호분 / 2차 : 황토+주황 바림 2. 하늘색 나비 1차 : 백록+호분 / 2차 : 1차색 + 미감 바림 3. 나뭇잎 - 연녹바림 : 황토 + 약엽 으로 2분할 바림 / 2차바림 : 황토 + 대자 역바림 4. 나웃잎 - 진녹 : 3번보다 진하게 2분할 바림 바림 작업을 마무리하고 꽃도 맘에 안드는 핑크빛을 없애기 위해 바림해주었어요.조그매서 하기싫었지만, 하다보니 깨작깨작 채우는 재미가 ! 다음주 금요일은 꼭 완성하고 도장까지 찍어야 겠어요 ! 2018. 4. 30.
민화 004 | 부채 . 여름대비 수국 부채 모란도를 끝내고, 부채에 그려진 수국과 나비를 칠하기 시작했어요.초를 따로 뜨진 않고, 이미 그려진 부채를 구매했다지요~ 꽃과 나비니까 화접도?....ㅋㅋ 호분많이 + 황토 + 황 = 밝은 잎사귀약엽 + 황토 = 녹색 잎사귀 공식처럼 쓰이는 색 조합이라고 하네요 (쌤 말씀) 약엽 + 황토 + 바인더 평소보다 더 (or 아교) + 물부채 작업은 종이에 아교포수가 되어 있지 않아 평소보다 버인더나 아교를 더 썩어주라고 하네요 드문드문 색을 나뭇잎을 칠해주고~ 대자 + 황토 로 줄기부분을 칠해줬어요 꽃은 청자 + 호분 을 썩어 명도를 조절해서~ 듬성듬석 칠해주고, 좀 다른 톤으로 하려고 지분을 썩어 했더니, 실패.너무 촌스러워 졌습니다. .... 아 ....버리고싶어요.. 아마 안쓸 것 같은 부채.. 담주에 .. 2018. 4. 27.
민화 003 | 모란도 . 바림 두번째 덧칠 & 마무리 선긋기 드디어 모란도 작업 마지막 시간.지난 시간에 이어 잎사귀 바림에 들어갔어요. 약엽 + (조금의 녹청+주황)을 썩어 연노랑 잎사귀 바림 해주었습니다. 다음은 녹색잎들~ 그리고 진한 녹색 잎은 고동+남색을 썩어 채도낮은 녹빛을 만들어주었어요.채도를 낮추거나, 무채색을 만들땐 보색을 썩어서~조절해주면 되지욥~ 그리고 노란모란의 흰색부분이 너무 적어, 호분 역바림으로 밝은 노란모란으로 변신시켜주기~ 위는 호분 역바림 전 노란모란 아래는 역바림한 모란입니다~조금 티가 나는 듯하지만..사진으론 잘 안보이죠? 미미하게 변신 여기까지 모든 바림을 끝내고~ 히끗해진 선들을 덧칠해주는 시간~ 연지 + 양홍으로 빨간 모란의 선을 덧칠 그리고 위 색에 지분을 조금 썩어 분홍모란의 선긋기를 해줬어요. 노란꽃은 .. 황에 주황을.. 201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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